這首《Monster 괴물》體現了一個孤獨的人所擁有的內心世界，孤獨地在深夜的夜光下跟個形單影隻的狼一樣哀號著。或許每個人活著都會有這種形單影隻的孤獨感，等著誰對你伸出援手或是給予你更多的關愛，這首歌就說明了這個狀況，即使外表再怎麼無堅不摧的人終究還是個人類是個有情感、會流淚的存在！是一首很適合放進emo歌單的歌。
쓰라려
真苦澀
칼날 같은 눈빛들에 베여서
被像刀刃一樣的眼神割傷
외로워
好孤單
몸부림을 쳐도 내 편은 없어
即使我掙扎也沒有人站在我這邊
억지로 웃어 봐도
即使勉強的笑著
전혀 어울리지 않아
也一點都不適合
저기 저 사람들과
和那裡的那些人
전혀 어울리지 않아
也一點都不適合
행복함을 엿보기만 할 뿐
只是渴望淺嚐一下幸福
꿈꾸는 것조차 못해
卻連做夢都不敢想
난 괴물이야
我是個怪物
So nobody
Nobody wants me
외로이 떠 있는 달
孤獨的月亮
깊은 밤
高掛在深夜裡
그 아래서 울부짖는다
而我在那底下哀嚎著
난 괴물이야
我是個怪物
So nobody
Nobody loves me
인간들의 온기가
人性的溫暖
고프다
好飢餓
다시 어둠 속으로
再次進入黑暗
난 기어들어 간다
我緩緩地走了進去
나 또한 사랑을 알고
我還懂得愛
눈물을 흘리기도
甚至流下了眼淚
하는 그런 존재야
我就是這樣的存在
Let me in let me be let me live
대답 없는 망할 정적 속에
在無人回應 該死的寂靜裡
괴성을 지른다
發出怪聲
난 괴물이야
我是個怪物
So nobody
Nobody wants me
외로이 떠 있는 달
孤獨的月亮
깊은 밤
高掛在深夜裡
그 아래서 울부짖는다
而我在那底下哀嚎著
I don’t bite
멀리하지 마
不要遠離我
Lonely night
진절머리가 나는 고독함
我厭倦了孤獨
손을 내밀어 줘
拜託伸出你的手
그 순간 그대로
那個瞬間就這樣
무너져 내릴 거야
天翻地覆了
Ooh ooh
난 괴물이야
我是個怪物
So nobody
Nobody loves me
인간들의 온기가
人性的溫暖
고프다
好飢餓
다시 어둠 속으로
再次進入黑暗
난 기어들어 간다
我緩緩地走了進去
（끝）
